[H People] 부평구의 자부심이 되다, 힐스테이트 부평 – 양미희&한아름 조합원

  • 텍스트 크기 조절
  • 공유하기
  • 프린트하기
  • 모드 선택

“현대건설이라고 하면 국내 브랜드 1위, 선호도 1위잖아요.
살기 좋은 단지, 안전한 집을 지어줄 것이라는 믿음과 확신이 있었습니다.”
– 부평구 백운2구역 양미희&한아름 조합원

주차난에 시달리던 30년 이상 노후화된 오랜 동네에서
머릿속에서만 그려왔던 안락함과 편리함을 모두 갖춘 완벽한 단지가 되기까지
조합원이 말하는 힐스테이트 부평의 이야기

힐스테이트 부평 – 양미희&한아름 조합원의 이야기는 매거진H 유튜브 채널에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. 바로가기

  • 이 기사가 도움이 되셨다면!
추천 아티클
재건축·재개발의 생생한 정보를
이메일과 카카오톡으로 받아보세요!
뉴스레터 구독하기